

대부분의 대행사는 ‘광고’만 하거나, ‘연락처 수집’만을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병원 마케팅은 광고만으로는 성과를 만들 수 없습니다.상품이 어떻게 기획되고, 고객이 어떻게 유입되고, 상담과 내원까지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설계할 수 있어야, 진짜 전환으로 이어지는 마케팅이 가능합니다.
컨테이너스는 병원 MSO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상품 기획부터 상담, 매출 전환까지 전 과정을 이해한 전략형 마케팅을 실행합니다.
컨테이너스는 기획자, 디자이너, 마케터가 함께 움직이는 병원 마케팅 전문 팀입니다. 수치 기반의 전략부터 브랜드를 살리는 디자인, 콘텐츠까지 모든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됩니다. 병원 업계에 최적화된 결과를 만들어내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마케팅만 해온 팀이 아닙니다. 모든 기획 인력이 병원 MSO 출신으로 상품 기획, 환자 응대 흐름, 원장님 니즈까지 모두 경험했습니다.
시술 구성부터 리드 전환, 상담 연결까지 ‘병원 내부 언어’를 아는 사람만이 만들 수 있는 마케팅을 합니다.
수년째 호흡을 맞춰온 병원 특화 기획팀. 컨테이너스는 병원을 겪어본 사람들이 만든 팀입니다.

병원 마케팅에 필요한 홈페이지, 랜딩, 광고 이미지, 리드폼까지 모두 한 팀이 올인원으로 제작합니다.
각기 따로 맡기지 않아도 한 번에, 효율적으로, 성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컨테이너스는 병원을 위한 ‘올인원 제작’이 가능합니다.

광고만 잘 하는 팀이 아닙니다.
광고가 돌아가는 동안, 성과까지 함께 책임집니다.
- 주말 포함 24시간 모니터링
- 텔레마케팅 연계
- DB 구조 세팅 100건 이상 경험
“병원이 잘 되어야, 우리도 잘 된다.” 이 철학으로 재계약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고 매체에 지불되는 광고 비용에 대한 마크업으로 대행비를 받습니다. 마크업 비율은 광고 예산 규모에 따라 협의 진행되고 있습니다. ex) 월 1,000만원 광고비 진행 / 마크업 15% 일 경우 총 청구금액은 1,000만원 + 150만원(15%) = 1,150만원(vat 별도) 입니다.
DB당 금액을 청구하는 CPA 방식은 현재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네. 대행비를 제외하고 매체비가 최소 300만원/월 이상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광고 상품과 노출 지역 등에 따라 총 예산 기준을 세워두고 맞춰 의뢰를 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강남권에 월 300만원 예산으로 코수술 광고를 진행한다면 예산보다 시장이 훨씬 크기 때문에 경쟁사라 하더라도 광고를 추가로 맡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 광고 예산이 늘어나 기준을 넘게 된다면 더 큰 예산 의뢰가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의뢰를 받지 않습니다.
콜 센터는 마케팅 예산 규모 및 기간 모두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부분 입니다. 따라서, 별도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